간호 교육의 이원화

- 개선점 : 간호 교육의 일원화

간호 전문성의 취약성

- 개선점 : 
· 전문간호사의 제도적 뒷받침 
· 간호사 계급의 일원화

Night 근무 (모성 보호법)

- 개선점 
→ 근무 시간 엄수 
→ 업무 조정 
→ 경력 간호사의 충분한 확보(PRN이 아닌) 
→ Night 근무를 하고 싶은 분위기 조성 (sleeping time, 수당 ...) 
→ OCS 의 활용 
→ Night 전담 간호사     
→ off를 더준다

간호사가 정체성을 가지도록 협회 및 정우회의 지원이 요망됨.

인력 및 행정

1) 정책적인 강제성이 국,공립병원은 어느 정도 적용이 되지만, 사립병원이나 법인단체는 적용이 미비
2) 보건 진료소의 경우 분만 휴가등으로 공백이 생겨도 대체인력의 충원이 지원되지 않아 진료소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으로, 결국 피해를 받는 것은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이다. 
3) 보건 진료원의 승진기회 제한. 
- 별정 7급에서 시작, 별정 6급으로 자동 승진후 20년간 별정 5급으로의 승진 제한.

급여

1) 의사직은 지방일수록 pay가 올라가는데 비해 간호사는 지방일수록 pay가 낮다. 
2) 서울 및 지방, 대·소형 병원의 급여 차이.

1) 계속 교육의 길이 좁다. 
2) 해당 영역의 근무 경력 인정도 병원별, 지역별 차이 
3) 학제의 일원화가 시급 
4) 국내 임상전문간호사의 확대 및 인정  
5) 독학사 제도나 RN-BSN 이수후의 병원등에서의 처우 개선 미비 문제

1) 육아 휴직의 대체인력부족 
2) 산휴, 분만휴가시 대체 인력부족 
3) 감염에 노출되는 열악한 근무조건 
4) 직장 여성의 육아 문제로 인한 사직률 증가

1. Night 전담제와 같은 다양한 근무 형태의 적용 
2. 탁아시설 운영의 확대 및 법제화 
3. 최저 급여의 법적보장 
4. 임상전문 간호사가 활성화되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적절한 수당이 지급되도록 규정 
5. 근무경력 인정의 표준화 작업 
6. 보건 진료원의 승진에 대한 정책적 지원 
7. 분만휴가 등 공석 발생시 퇴직 간호사나 파트 타임 같은 유휴 인력 활용

정치인은 간호사를 위한 정책 입안에 노력하고 간호사들은 단합된 힘을 보여줄 수 있는 자세를 스스로 가져야 하고, 스스로의 권리를 찾으려는 의식과 노력이 필요하다.

고충 수렴기구 신설

· 현장내 고충처리센타 운영

· 민주적인 토론 문화 조성

· 협회차원 고충처리 
- 부당한 고용주의 변칙적 근무여건을 알릴 수 있는 경로 신설

정우회 홍보 활성화

· 졸업 예정자 대상으로 간협이나 정우회의 활동에 대한 설명회

· 신규대상 orientation 시 정우회 활동에 대한 설명회

· 보수 교육시 홍보

· 정우회 활동에 대한 비디오나 소책자 제작

간호사 활동 영역 확대

· 행시,사시에 응시

· 고위급 보건 의료직으로 진출

· 행정 및 경영 마인드를 갖자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

· 각종 단체 활동 참여    
- Y.W.C.A, 적십자회, 여성단체, 환경단체

· 간호사의 사회적 이미지 향상

간호 정치인 후원

· 정우회 회원 가입 활성화

· 표 지지

· 간호 정치에 관한 관심

- 정치적인 참여를 통해 간호의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 건강에 기여한다.

문제 제시 : 전문성 결여

해결 방안 
① 개인의 전문성 을 고려한 인사이동 
② 표준화된 지도자 교육 과정 신설 필요 
- 리더쉽, 의사소통, 인간관계등 소제목을 포함, 병원 자체교육 정우회, 협회 차원의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문제 제시 : 비합리적이고 비과학적인 사고

해결 방안
- 간호 대학 교육과정에서 합리적, 과학적인 사고의 훈련과정이 요구 됨.

문제 제시 : 정치성 부족

해결 방안
- 리더쉽 함양을 대학교과과정에 임상간호 실습을 하듯이 Speech실습등 기본 정치적인 소양교육 필요

문제 제시 : 여성에 대한 사회적 지지체계 부족

해결 방안
- 남성 중심의 사회 체제 탈피, 맞벌이 가정의 가사 업무분담의 제도적 뒷받침이나 육아문제 해결을 위한 보육시설 필수 설치나 보육료 지급방안 법제화.

전문적인 지식 +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사고 + 성숙된 인격 소양 겸비 ⇒ 미래의 간호 지도자상.

문제 제시

1) 경영의 주체 세력일 수 없다. 
2) 지도자로서의 표준화된 평가 기준의 결여 
3) 적절한 재원의 부족 
4) 원로 지도자의 후생문제

해결점

1) 재 교육 , 경영 mind 함양, 인식관의 변화, 제도 변화 
2) 일관된 평가 기준 마련 
3) 간호사 단체에서 지도자 양성을 위한 지원 
4) 퇴직 간호사를 위한 복지 마련

결론

1) 문제의 해결점은 간호사인 “나”부터 시작한다. 
2) 임상, 보건 분야의 주체가 되려면 경영에 대한 전문지식도 간호와 연계되어야 한다. 
3) Top leader 의 능력을 모든 조직원이 인정할 객관적인 자료가 제시된다면 간호사 개개인의 인적자원이 “power"가 될 것이다. 
4) 기회가 된다면 원로, 퇴직 간호사들이 후학들을 위한 강의나 자원봉사, 실버 분야에서 전문인으로서 자부심있게 일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며 진정한 간호 분야의 leader가 존재해야 한다.